4차원 속독법 소개
4차원속독법은 뇌독(腦讀)

독서 능력 100배 향상

몰입 능력 개발

기억력 · 창의력 · 사고력 개발

뇌 과학과 인지 과학의 융합 산물


▶▶▶ 글자를 마주하는 순간, 이미 그 내용이 다 이해된 상태가 되는 혁신적인 독서법


독서 방법의 혁명!

글을 읽는다는 것은 당연히 글자를 보면서 한 자 한 자의 소릿값을 읽는 것이고, 그것을 독서의 기본적 방법이라 여겼다.

하지만 그러한 방식으로는 소릿값을 읽는 혀의 움직임에 독서의 빠르기가 제한된다.

그래서 좀 더 빠른 속도로 글을 읽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어도 속도가 별로 빨라지지 못했다.

독서 능력 개발을 위한 수많은 속독법들이 있고 각기 자기 방식의 뛰어남을 주장하지만,

글자를 보면서 한 자 한 자 읽는 방식에는 변함이 없고, 다만 그것에 나름대로의 기교를 덧붙인 것들에 불과하다.

그러한 기교가 어떤 사람에게는 약간의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대개는 별로 도움이 되지 못했다.

도리어 눈을 의식적으로 움직이는 동작이 부자연스러움, 불편함, 집중 방해, 피상적 이해, 낮은 성과, 원점 회귀 등을 초래하는 모든 문제점들의 근본 원인이 되어 왔다.

글자를 보면서 한 자 한 자 읽는 것이 독서의 기본적 방법이라는 고정 관념을 깨지 못하는 한, 바로 그 동작이 정신의 가능성을 제한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글자를 보면서 읽지 않고서도 내용을 읽을 수 있다는 말인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그럴 수 있다.”이다.

말이 안 되는 것 같아도 그것을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했고, 많은 사람들이 이 새로운 방법으로 놀라운 독서력을 성취했다. 그 설계도가 바로 4차원 속독법의 『뇌독』이다. 이것은 인류의 독서력 향상을 위한 큰 비전이다.


‘뇌독’ 누구나 쉽게!

필자는 한때 기존 속독법의 문제점들에 대해 아쉬워하며 그 오류를 다 해결한 새로운 속독법의 출현을 갈망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그 갈망이 어느덧 먼 기억 속의 일이 되어 가던 어느 날,
갑자기 뇌리를 스친 영감에 사로잡혀 기존 속독법 방식을 혁신할 새로운 속독법의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날 이후, 연구실과 교육 현장에서의 무수한 실험 연구 끝에 마침내 글자를 마주하는 순간, 이미 그 내용이 다 이해된 상태가 되는 혁신적인 독서법을 개발하였다.

무의식의 무한한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개발하는 매커니즘을 발견해 그것에 독서 능력 개발을 위한 최적의 설계도를 옷 입히는데 성공함으로써 글자를 마주하는 순간, 이미 그 내용이 다 이해된 상태가 되는 뇌독법(腦讀法)을 개발한 것이다.

이젠 독서는 물론 공부도 훨씬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독서 및 학습 능력을 개발하기 원하는 모든 이에게 진정한 답이 될 것이다.


잘못된 습관부터 바로잡아 준다

그간 우리는 글자를 보면서 읽었고, 그렇게 읽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책장의 글자를 인쇄된 글자로만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3차원적인 생각의 틀에 의해 형성된 고정 관념이다.

사물이 보이기까지의 과정을 분석해 보면 분명해진다.
첫째, 빛에 실린 물체의 상(像)이 망막에 맺힌다.
둘째, 그 상이 시신경을 통해 뇌에 전달된다.
셋째, 그 순간 ‘보인다.’고 느낀다.

보이는 것은 망막에 맺힌 상이 뇌에 전달되어 이미 읽혀진 결과의 현상, 즉 정신의 시각적인 현상이다.
다시 말해 보이는 글자는 뇌에 찍혀서 이미 읽혀진 결과의 시각 현상과 책장에 인쇄된 글자가 합쳐져서 하나를 이루고 있는 현상인 것이다.

"보이는 것은 이미 읽혀진 결과이고, 사물과 일치되어 있는 정신 현상이다."


새로운 독서법 필요

‘읽혀진 결과로 보인다.’는 것은 과학적인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글을 읽을 때 이러한 이치를 무시한다.

글자를 보면서 한 자 한 자 읽어야 내용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한 독서법은 이미 읽혀진 것을 다시 읽는 만큼 시간을 낭비한다. 그러므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새로운 독서법이 필요하다.

그것은 이미 읽혀진 결과로 보이는 이치를 적용한 새로운 독서법이다.


세계 최초의 독서법!

"4차원속독법"은 무의식이 의식의 믿음대로 육체를 움직이는 메커니즘을 발견해

그것에 뇌과학과 인지 과학의 융합 접근을 통해 읽는 방식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혁신한 세계 최초의 독서법이다.

책 1권을 3~30분에 읽고, 분석·정리하여 스토리텔링까지 하는 능력을 최단기간에 개발할 수 있다.


탁월한 교육 기관!

본원에 온 지 10개월 만에 'SBS 순간 포착_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 14세 속독왕이 된 이상준 학생!

그 후 1년 만에 인천과학고 합격! 2년 만에 고교를 1년 조기 졸업하고, 포항공대에 전학년 장학생으로 입학!

대학에서도 남다른 두각을 나타냄으로써 “4차원속독법 전문교육”이 탁월한 교육 기관임을 입증하였다.

{SBS에서 방영된 동영상을 본원 홈페이지(4dsrs.com) 메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4차원속독법의 ‘뇌독’은 자연스럽다

독서를 절대 의식적으로 하지 않는다.

학습자 스스로가 글자를 마주하는 순간, 이미 그 내용이 다 이해된 것을 몸으로 안다.

뇌에서 빛에 의해 이미 읽혀진 그 내용이 실시간으로 의식된 것을 누리는 것이다.

눈을 의식적으로 움직이는, 부자연스러운 방식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책을 매일 1권 읽는 습관을 만든다

기본 이론 10교시를 마치고 심화 과정에 들어가면 집에서도 책을 매일 1권 이상 읽는다.

기본 이론을 통해 익힌 방법대로, 다섯 단계의 훈련과 세 단계의 독서를 통해 읽은 글의 요소들을 분석하고, 상상 속에서 바로 맵핑하여 말하는 훈련까지 한다.

이를 통해 독서 능력을 더욱 놀랍게 개발하고, 책을 매일 1권 이상 읽는 습관을 만든다.

이와 같이 훈련하고 독서하는 데에 기본 이론을 마치면 누구나 20~30분 정도면 충분하다.


누구나 탁월하게

“4차원속독법 전문교육”의 성공 확률은 99%이고, 그 성과도 상상을 초월한다.

글자를 마주하는 순간, 이미 그 내용이 다 이해된 상태를 학습자 스스로가 체험함으로써 독서 능력 개발의 올바른 방향과 탁월함을 분명하게 경험한다.


"5분에 책 1권 읽고
분석 · 정리 · 말하기까지 OK"

(대상: 초3~중3)


“30분에 책 1권 읽고
분석 · 정리 · 말하기까지 OK"

(대상: 성인)


  • 01

    독서 능력 10~100배 개발

  • 02

    집중력 개발

  • 03

    기억력 · 사고력 · 창의력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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